아이비 교육방향

About 아이비 : 

담쟁이 덩굴 'ivy' :

오 헨리의 단편소설 '마지막 잎새(The last leaf)'에서 아픈 주인공에게 희망을 준 나뭇잎이 바로 아이비입니다. 아이비의 꽃말, '성실, 행운을 주는 사랑'처럼 좋은 습관을 가지고 매일매일 성장해서 탁월해지는 아이들이 되길 바랍니다.


 아이비리그 lVY league :

아이비는 미국 북동부 지역 8개 사립대학. 하버드. 예일,  펜실베니아, 프린스턴, 컬럼비아. 브라운. 다트머스. 코넬 대학 건물을 뒤덮고 있어 이 대학들의 상징이며, 졸업축하행사 때마다 아이비를 건물 주변에 심는 전통이 있어요. 꿈은 크게 가지고 이비리그 꿈꾸는 아이들이 되길 바랍니다.

 포이즌 아이비 Poison ivy :

학생 : 선생님! 아이비 중에 영어로 포이즌 아이비도 있대요. 독 아이비 ㅋㅋㅋ
선생님 : 그래... 아이비처럼 독하게! 공부해보자!
학생 :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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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 영어를 잘 하는 가장 쉬운 방법

영어는,
단 하나의 사고로 만들어진 언어로써(한국어와 딱 반대의 사고),
본질의 원리를 알고,
그것에 맞는 환경을 만들어,
의식없이 계속 반복하면,
자연스레 터득되는 언어입니다^^

[영어의 본질의 이해]

아이비는
초등학교 영어 교과서에도 소개되고 있는 '에로우 잉글리쉬'의 '영어는 주어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나아가며 단어를 배열하며 말하는 언어이다'라는 영어의 본질을,영어 원서에 나오는 그림들로 영어 단어의 연결 고리, 기능어를 원어민이 이해하는 방식으로 가르칩니다. 

* 기능어=전치사, 관계사, 접속사, 시재, 분사구문(문법에서 가르치는 것들)영어는, 단 하나의 사고로 만들어진 언어입니다.

본질의 원리를 알고 그것에 맞는 습관을 계속하면 영어는 정말 쉽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가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그래서 영어와 한국어를 말하는 순서가 
딱 반대이기에 문장이 길어지면 머리속에 복잡해집니다. 

그러면 영어를 원어민처럼 사고하고 이해하려면 어떤 교재를 써야하고, 어떻게 단어를 기억해야 하고, 어떻게 0.1초의 순간에 뜻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1. 기능어의 이해

영어의 본질적 사고인 "주인공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나아가는 사고"를 하려면 영어의 기능어에 대한 이해가 원어민처럼 해야 합니다. 

영어의 단어는 크게 의미어와 기능어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의미어는 명사, 형용사, 부사, 동사처럼 문장의 주 뼈대와 같은 단어들이고 

기능어는 전치사, 접속사, 관계사, 시제 등과 같이 뼈대를 연결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영어는 이 기능어의 이해와 해석을 우리나라 사고에 따른 들어오는 사고로 번역하여 가르치고 있다보니 영어문장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이해가 더 복잡해지고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아이비는 이 기능어 100여개를 
영어원서에 나오는 그림과 문장을 가지고 매일 워크시트로 원어민 처럼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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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어는 이미지로

모든 외우기와 이해, 공부를 담당하는 것은 뇌입니다. 뇌가 좋아 하는 방식으로 외우고 공부를 해야  합니다. 

뇌는 이미지를 좋아합니다.
단어들을 이미지화하여 특정한 경험으로 뇌에 각인시키면  잊어지지 않는 사건이 되어 뇌가 기억을 잘합니다. 

특히나 영어는 
어떤 행동을 나타내는 이미지의 단어를 여러곳에 적용하기 때문에 이미지로 단어를 아는 것이 가장 잘 외워지는 길입니다.

그리고,
많은 학원에서 컴퓨터를 이용한 수업이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배움, 학습에 있어 기본 원리는 '손으로 직접 쓴 것이 단순 기억, 개념이해가 월등히 높습니다. 

왜냐하면 손으로 쓰면, 머리로 요악하고 이해하고 쉬운 표현으로 바꾸면서 뇌의 여러부위를 사용해서  interaction 상호작용이 뇌를 활성화 시키기 때문입니다.
 
아이비는 이런 뇌의 특성을 이용해
무조건 단어를 외워라가 아니라 
단어를 직접 쓰고 단어에 해당하는 그림을 직접 그리면서 아이의 경험을 녹아내는 방식으로 기억하게 하고  또 녹음을 통해 소리로도 노출하여 오감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외우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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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환경]

언어를 배우기 위해 세상의 어떤 교재도 책을 능가하는 교재가 없습니다. 영어원서에는 원어민의 사고, 문화, 표현방식이 녹여져 있습니다. 또한 충분히 듣고 읽어야 말하고 쓰기가 됩니다.

아이비는 
2,000여권의 영미권 아이들의 영어책이 주교재입니다. 각각 아이들 레벨(AR레벨)에 맞게 매달 10~20권씩 듣기, 읽기, 필사를 하고, 숙제로 매일 유투브 무자막 영어 동영상을 30분 이상 보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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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제로 나가는 유튜브 동영상 20~30분 보기

[습관 지속]

반복적으로 행동하는게 인간이므로  탁월하게 무엇을 잘한다는 것은 결국, 어떤 행동을 해 라고 주문하고 행동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습관에 달려 있습니다.

매일의 습관이 시간과 만나 그 분야에 잘한다가 되는 것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입니다. 

명심해야 합니다. 

1. 
아이들이 100점으로 3개월 살고 망가지는 것보다 85점으로 30년 사는게 더 누적 포인트가 높습니다. 

2. 
단어 100개 외우기로 실패 매커니즘, 스트레스에 빠져 1년 하는 것 보다 10개 외우며 성공 매커니즘, 재미있다 느낌으로 10년 가는게 누적 포인트, 성공 확률이 더 높습니다.

3.
결국 습관이 운명을 결정합니다. 행동의 누적된 총합이 아이의 메이저가 됩니다.  일희일비하지말고 ‘총합’으로 보면 됩니다.

4.
곱셉 공부하는 아이한테, 분수/소수도 너무 어려운데 미적분 배울 때 방정식은 껌인 것처럼 지금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수준(이해도, 컨트롤)이 올라가면 자연히 쉬워지고 퀄리티도 올라가니까 길게 컬리티 레벨을 상승시켜야 합니다.

아이비는
영어의 4가지 영역,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부문, 그리고 영어의 본질 '나아가는 이미지'의 성장을 위해 작지만 최고의 습관 5가지를 매일 가지도록 수업합니다. 
그래서 영어의 선순환을 탈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